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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룹 피프스 하모니의 알리 브룩(왼쪽부터), 노르마니 해밀턴, 로렌 요레구이 그리고 디나 제인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favorite group’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뮤지컬 그룹 피프스 하모니의 알리 브룩(왼쪽부터), 노르마니 해밀턴, 로렌 요레구이 그리고 디나 제인이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favorite group’상을 받고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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