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각선미가 이정도’ 입력 :2017-02-24 13:18:10 수정 :2017-02-24 13:18:10 Bianca Marroquin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Premio Lo Nuestro 라틴 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