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키즈 초이스 어워드, 무대에 서 있다 ‘날벼락’ 입력 :2017-03-12 11:48:16 수정 :2017-03-12 11:48:25 가수 겸 영화배우 데미 로바토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갈렌 센터에서 열린 ‘키즈 초이스 어워드’ 무대에 서 있던 중 뿌려진 물감을 뒤집어써 깜짝 놀랄 장면이 연출됐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