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샤론 스톤, 60세에도 여전한 ‘섹시미’ 입력 :2017-04-23 14:26:05 수정 :2017-04-23 14:28:05 헐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열린 루푸스 질환 관련 행사인 ‘Lupus LA’s 2017 Orange Ball: Rocket To A Cure’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헐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열린 루푸스 질환 관련 행사인 ‘Lupus LA’s 2017 Orange Ball: Rocket To A Cure’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헐리우드 스타 샤론 스톤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서 열린 루푸스 질환 관련 행사인 ‘Lupus LA’s 2017 Orange Ball: Rocket To A Cure’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