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세계 최고 미남’ 알랭 들롱, 세월이 느껴지는 모습 입력 :2017-06-11 20:10:49 수정 :2017-06-11 20:11:47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이 10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즈나포카에서 열린 ‘트란실바니아 국제 영화제(Transylvani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후 루마니아 여배우 오아나 펠리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