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스미스와 브랜든 플린은 점심 식사를 한 뒤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샘 스미스는 지난 9월 신곡 ‘Too Good At Goodbyes’를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브랜든 플린은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13 reasons why)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