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섹시와 단아함사이’ 배꼽티 신부드레스 입력 :2017-10-15 15:48:51 수정 :2017-10-15 15:48:51 모델들이 1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브라이덜 패션 위크’ 중 디자이너 Shamsha Hashwan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