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엉덩이 미녀, 화보 촬영에 ‘트럼프 가면’ 등장 입력 :2017-10-22 16:40:30 수정 :2017-10-23 21:36:21 엉덩이 미인대회인 ‘2017 미스 범범(Miss Bumbum)’의 참가자가 핼러윈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촬영한 화보를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이 공개했다.사진=TOPIC/Splash News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