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D라인을 드러낸 채 밀리터리 재킷에 티셔츠를 입은 알바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에도 제시카 알바의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제작자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 아너 워렌, 헤이븐 가너 워렌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셋째 임신을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셋째가 아들이라는 사실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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