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위풍당당’ 미스 유니버스 데미-리 넬-피터스 입력 :2018-01-24 19:13:44 수정 :2018-01-24 19:13:44 ‘미스 유니버스 2017’ 데미-리 넬-피터스(왼쪽)가 24일(현지시간) 왕관을 차지하고 첫 고국 방문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켐프턴 파크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스 유니버스 2017’ 데미-리 넬-피터스(왼쪽)가 24일(현지시간) 왕관을 차지하고 첫 고국 방문으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켐프턴 파크 OR 탐보 국제공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