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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라디오 진행자 마야 자마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2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라디오 진행자 마야 자마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2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영국 라디오 진행자 마야 자마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리는 2022 패션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축제 행사는 영국 패션 위원회(BFC) 재단을 통해 미래 세대의 패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기금을 모금한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는 영국 패션산업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어워드 중 하나로, 샬롯 틸버리가 공식 스폰서로 화제를 모았다.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는 그해 가장 큰 공헌과 주목 받은 디자이너, 모델 등을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년에는 씨엘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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