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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월드 헝가리’ 전국 미인 대회가 1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렸다.
23세 대학생 보글라카 하치가 이번 대회에서 여왕의 왕관을 차지했다.
보글라카 하치는 12월 인도에서 열리는 제71회 미스 월드 결승에서 헝가리를 대표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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