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맨 전 멤버 김영재, 올해 초 그룹 탈퇴했는데 불구속 기소? 혐의보니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4-12-05 15:48:42 올해 초 그룹 포맨을 탈퇴한 김영재가 불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1팀에 따르면 김씨는 지인들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8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5억원대 빚을 돌려막는 과정에서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