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우리집 갈래’

가수 데프콘이 4년 만에 새 앨범 ‘I’m not a pigeon’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17일 자정 새 앨범 ‘아임 낫 어 피죤(I’m a notpigeon)’을 공개했다. 특히 더블타이틀 곡 중 하나인 ‘우리집 갈래?’는 직설적인 화법으로 남녀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너 좀 만나다가 연락 끊는 그런 애는 아니지? 주말마다 클럽에서 사는 애도 아니지? 그 정도면 됐어. 나는 바라는 게 많이 없어. 내가 그렇게 안노니까 조금은 맞춰주면 멋져!” 등의 가사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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