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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1980~90년대 스타 DJ 김광한(69)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한은 지난 6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다가 이날 갑자기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서라벌예술대학을 졸업한 김광한은 1982~1994년 KBS 2FM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 진행하며 이종환 김기덕과 ‘3대 DJ’로 이름을 떨쳤다. 2013년에는 CBS 표준FM ‘라디오 스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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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 캡처 (DJ 김광한, 심장마비로 쓰러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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