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드레스 흘러내리면...” 입력 :2015-08-06 17:05:30 수정 :2015-08-06 17:05:30 배우 이정현이 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오는 13일 개봉한다.최승섭 스포츠서울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