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과 엠버 허드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2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엠바 허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대니시 걸(The Danish Girl)’이 경쟁부문에 출품됐기 때문이다. 52세인 조니 뎁과 29세인 엠버 허드는 많은 화제 속에 지난 2월 결혼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