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는 4월호에서 미국 컬럼비아대, 예일대, 노스웨스턴대, 채프먼대 영화학교, 폴란드 국립영화학교 등과 함께 동서대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를 세계에서 명성이 높고 경쟁력 있는 영화학교로 선정해 소개했다.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영화인 개인의 이름을 붙인 단과대학으로, 임 감독은 현재 이 대학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