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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후 기뻐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 배우 이정은, 송강호(오른쪽부터)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br>게티/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1917’의 샘 멘데스 감독과 함께 최우수 감독상을 공동 수상했다.

‘기생충’은 ‘애틀란티스’, ‘레미제라블’, ‘페인 앤 글로리’,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등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외국어영화상도 수상했다.

그러나 이날 시상식에서 후보에 올랐던 작품상과 각본·편집·제작디자인·베스트액팅앙상블 부문에서는 수상하지 못했다. ‘기생충’은 모두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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