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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기생충’ 작품상 수상… 아카데미 4관왕 ‘쾌거’

입력 :2020-02-10 13:50:45

수정 :2020-02-10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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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작품상을 수상한 후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작품상을 수상한 후 출연진 및 제작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비롯 4개 부분을 수상한 후 출연진 및 제작진이 기뻐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작품상을 비롯 4개 부분을 수상한 후 프레스 룸에서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br>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을 수상한 후 출연진 및 제작진이 기뻐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아카데미 시상식 도착한 ‘기생충’ 출연진

아카데미 각본상 트로피 든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환호하는 ‘기생충’ 팀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수상 ‘기생충’ 봉준호 감독

‘기생충 오스카 작품상’ 소감 전하는 이미경 CJ 부회장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에 영화 ‘기생충’이 호명되자 기뻐하고 있다.<br>로이터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에 영화 ‘기생충’이 호명되자 기뻐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있다. <br>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있다. <br>로이터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국제영화상을 받고 있다. <br>로이터 연합뉴스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받은 ‘기생충’ 봉준호 감독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각본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쥐고 기뻐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오른쪽)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에게 각본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br>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각본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쥐고 기뻐하고 있다.<br>게티/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왼쪽)과 한진원 작가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각본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쥐고 기뻐하고 있다.<br>게티/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이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헐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기생충’으로 각본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쥐고 기뻐하고 있다.<br>AFP 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예의 작품상을 거머쥐며 한국 영화계 새 역사를 썼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은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에 최고상인 작품상까지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AP·AFP·EPA·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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