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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태원 태흥영화사 대표의 빈소를 찾은 임권택(왼쪽부터), 임상수, 정일성 감독이 대화하고 있다. <br>영화 ‘서편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등을 제작한 한국 영화계의 거목 이 대표는 향년 83세로 생을 마감했다.<br>1984년 ‘태흥영화사’를 설립해 임권택 감독, 정일성 촬영감독과 평생의 트리오로 활약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남겼다. 2021.10.24 <br>연합뉴스
24일 한국 영화계의 거목 고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br>고인은 영화 ‘서편제’, ‘장군의 아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등을 제작했다. 향년 83세. 2021.10.24 <br>연합뉴스
24일 한국 영화계의 거목 고 이태원 태흥영화사 전 대표의 빈소가 마련된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 고인의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br>고인은 영화 ‘서편제’, ‘장군의 아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등을 제작했다. 향년 83세. 2021.10.24 <br>연합뉴스
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태원 태흥영화사 대표의 빈소를 찾은 임권택(왼쪽부터), 임상수, 정일성 감독이 대화하고 있다.

영화 ‘서편제’, ‘아제 아제 바라아제’ 등을 제작한 한국 영화계의 거목 이 대표는 향년 83세로 생을 마감했다.

1984년 ‘태흥영화사’를 설립해 임권택 감독, 정일성 촬영감독과 평생의 트리오로 활약하며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역작을 남겼다.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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