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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30일 신곡 ‘너나 잘해’를 발표했다. 에일리는 지난 7일 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다 넘어져 라디에이터에 오른쪽 발등을 찍히는 부상을 입고 깁스를 해 목발을 짚고 나왔다. 때문에 쇼케이스에 나와 의자에 앉은 채 신곡을 선보였다. 김도훈 스포츠서울 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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