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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OPIC / SPLASH NEWS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4일(현지시간) 스플래쉬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하와이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강렬한 하와이 햇볕 아래에서 그을린 듯한 그녀는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고 마음껏 휴가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탄탄해보임 저 나이에 저 정도 몸매면 좋은 거지”,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날씬해졌네”, “컴백 앞두고 휴가갔네 섹시한 음색 다시 듣기 가능한건가”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26일 9집 앨범 ‘Glory’를 들고 오랜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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