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와라!!!! #첸백시 #Hey Mama”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이날 0시에 공개된 엑소 첸백시의 ‘Hey Mama!’ 음원 재생 화면을 캡처한 사진이다. 유닛을 함께 하지는 않지만 같은 그룹 멤버로서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끈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첫 번째 미니앨범 ‘Hey Mama!’를 공개한 첸백시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5곡을 담았다. 앨범 수록곡들은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