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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과 젝스키스의 특급 만남이 성사된다.
18일 MBC 관계자는 “워너원과 젝스키스가 MBC ‘가요대제전’에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젝스키스와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워너언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에 어떤 시너지 효과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 아스트로 차은우가 MC로 나서는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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