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로 참여한 ‘라묵(Larmook)’은 특유의 색이 돋보이는 편곡으로 독보적인 사운드 디자인을 보여줬고, 아트워크는 최근 다수의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희선 작가가 참여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티알은 데뷔와 함께 “단순한 래퍼 보다는 다양한 음악성을 추구하는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Your gallery’ 발매를 시작으로 추후 라이브 영상 공개 등 대중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