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신곡 발표
메타버스서 콘서트도버추얼 K팝 아티스트(가상인간 가수) 유나가 다음 달 14일 신곡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휴맵컨텐츠가 28일 밝혔다.
유나는 3D 디자인 제작 과정을 거쳐 사람과 같은 모습을 띠고 있다.
유나는 글로벌 메타버스(가상세계) 플랫폼 제페토에서 라이브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휴맵컨텐츠는 지난해 유나의 NFT(대체불가토큰)도 발행한 바 있다.
한편 유나는 앞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콘서트와 뮤직 쇼케이스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