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2), 국내도 여러차례 방문해 낯익은 모델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에 출연한 올랜드 블룸(37)의 전 부인이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1월 잡지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호주판 2014년 1월호를 섹시하게 장식했다. 가죽 점퍼만 걸친 채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보이게 한데다 작디작은 팬티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서기도 했다.”프로의 세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