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기안84가 미투를 조롱한 것 아니냐”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다수 네티즌들은 “기안84에게 직접 들은 말이 아닐 뿐더러, 처신을 조심하겠다는 의미이지 조롱에 대한 의미는 전혀 담겨 있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기안84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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