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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리카 케냐에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이런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지난 4월 초, 아프리카 케냐 봉사활동 중인 김사랑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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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사랑은 지난달 18일 밀라노 한 가구 매장에서 방치된 구멍에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김사랑은 당시 2m 높이에서 추락, 오른발 골절과 타박상을 입고 한국으로 돌아와 수술을 받았다.
현재 활동을 쉬면서 회복 중이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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