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2019년. 그리고 앞으로 더. 결혼 1주년. 돌아가자. 결혼식날 몸무게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018년 결혼식날과 2019년 결혼 1주년을 맞은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투샷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이쓴은 해당 게시물에 “현희야 이제 사진 다 찍었으니까 식탁보 제자리에 갖다놔”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