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안84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하셔요 허제님. 가정에 사랑과 번영이 가득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캡 모자를 착용한 하객패션으로 격식에 구애받지 않는 그의 자유로운 성격을 또 한번 드러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8월 공개된 지인의 결혼식 사진에서 흰 티셔츠 차림이 포착돼 ‘민폐 하객’으로 언급된 바 있다.

허니제이의 남편은 1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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