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쁘게 담아주셔서 고맙다”며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별은 머리를 묶고 여러 드레스를 착용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별은 이어 추가 게시물을 올리며 하하와 함께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케이크 위 욕설 섞인 장난스러운 고백 문구에 대해 “여전히 터프한 그의 고백”이라며 하하가 쓴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한 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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