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남자였네”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떡 벌어진 어깨 근육과 탄탄한 등근육을 선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슈퍼액션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으로 데뷔했다. 영화 ‘위험한 상견례(2011)’ ‘남자사용설명서(2013)’, 드라마 ‘골든 크로스(2014)’ ‘파수꾼(2017)’ ‘왜그래 풍상씨(2019)’ ‘스위트홈(2020)’ ‘스위트홈 시즌2(2023)’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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