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의 박봄이 복귀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박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m(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평소 짙은 눈 화장을 즐겨한 박봄은 이번 사진에서는 꾸미지 않은 청순한 모습을 뽐냈다.
한편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투애니원은 8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5~6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 백 인 서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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