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오른쪽)와 이윤진씨.<br>연합뉴스 이범수(오른쪽)와 이윤진씨.<br>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5/23/SSI_20100523183332_V.jpg)
신부 이윤진씨는 춘천 MBC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해 OBS 아나운서 공채 1기로 활동하다 현재는 국제회의 통역사 겸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범수와는 2008년 영어 개인교사와 제자로 만났다. 신혼여행은 이범수의 ‘자이언트’ 촬영으로 미뤄졌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에 차린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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