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왼쪽)<br>연합뉴스
배우 강성연(39)이 엄마가 됐다.

강성연은 지난 3일 밤 9시 첫 아들을 낳았다고 소속사 크다컴퍼니가 4일 밝혔다.

소속사는 “아기는 3.82㎏이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앞서 강성연은 2012년 1월6일 동갑내기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

소속사는 “강성연이 결혼 후 아기를 갖기를 소원했는데 이번에 건강하게 아들을 얻어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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