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방송인 김나영(35)이 아들을 낳았다.

김나영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산모 팔찌 사진과 함께 “여태껏 차 본 팔찌 중 최고다. 새벽에 찾아온 3.6kg짜리 내 강아지와 커플 팔찌”라는 글을 올려 득남 소식을 알렸다.

김나영은 지난해 4월 제주도에서 남자친구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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