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하지원이 유치원 졸업 사진으로 추정되는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에 야무지게 닫은 입술이 지금의 하지원을 연상케 한다.

하지원은 5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진짜 표정이”라며 어린 시절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이 어릴 때 유치원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모자를 쓰고 진지한 표정을 지은 가운데 지금의 얼굴이 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지원은 최근 KBS 새 드라마 ‘커튼콜’ 출연을 확정하고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커튼콜’은 북에서 온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귀순한 손자를 연기하는 한 남자와 그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하지원은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배우 하지원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28.<br>연합뉴스
배우 하지원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초콜릿’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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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br>‘초콜릿’은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2019.11.28<br>뉴스1
배우 하지원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연출 이형민, 극본 이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초콜릿’은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셰프 문차영(하지원 분)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드라마다.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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