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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레’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파워 인플루언서 최인혜가 지난달 열린 ‘2022 골플루언서 챌린지’에 참가해 매력을 발산했다. 골퍼로서의 실력은 물론 화려한 맵시로 중계방송의 카메라를 독차지했다.

최인혜는 SNS에 ‘인드레(인혜의 드레스룸)’를 개설하며 한국 드레스 시장을 접수했다. 건강·기능식 원컷도 자신의 매력을 담아 특화하고 있다. 최근 최인혜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최인혜의 인지도에 힘입어 ‘완판’을 기록했다. 맥스큐에서 밝힌 건강한 섹시함과 식단관리도 또래의 여성들에게 어필했다.

인드레tv는 자신의 역량을 결집한 결과물이다. 인플루언서, 모델, 디자이너, CEO 등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서두에 밝힌 것처럼 최인혜는 꿈과 야망으로 똘똘 뭉쳐있다. 그 근간에 자신의 매력이 자리 잡고 있음은 물론이다.

SNS를 통해 파워 인플루언서는 물론 CEO로 거듭난 최인혜는 “많은 팬과 함께 좋은 콘텐츠와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가장 큰 매력이다. 앞으로도 계속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제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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