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제이슨 인스타그램
제이슨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똥별쓰랑 첫 셀카. 아 귀여워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는 눈을 말똥말똥하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다해와 이용진은 “현희언니 미니미같다” “너무 귀엽다”며 감탄했다.

네티즌들도 “엄마 닮았다” “엄마 판박이다” “리틀 홍현희.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또다른 게시물에 “우리 똔벼리 찡긋” 등 아이 사진을 올리며 행복해했다. 한쪽 눈을 살짝 감은 아이의 미소 진 표정은 천진난만하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달 5일 결혼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 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 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 홍현희 인스타그램
제이쓴 홍현희 인스타그램


강주리 기자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