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은 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똥별쓰랑 첫 셀카. 아 귀여워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이는 눈을 말똥말똥하게 뜬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다해와 이용진은 “현희언니 미니미같다” “너무 귀엽다”며 감탄했다.
네티즌들도 “엄마 닮았다” “엄마 판박이다” “리틀 홍현희. 너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제이쓴은 또다른 게시물에 “우리 똔벼리 찡긋” 등 아이 사진을 올리며 행복해했다. 한쪽 눈을 살짝 감은 아이의 미소 진 표정은 천진난만하다.
한편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지난달 5일 결혼 4년 만에 득남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