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상의를 탈의한 뷔는 딱 벌어진 어깨를 자랑했다. 특히 등근육, 팔근육이 시선을 빼앗는다.
이를 본 멤버 제이홉은 놀란 표정의 이모티콘과 불 이모티콘을 댓글에 남겼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를 개최한다.
김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