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은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갬성 나누기~ 행복한 시간. 소확 힐링 타임. 느무 좋아요. 울 뚜깨비도 즐거운지 뱃속에서 춤춘당! ㅎ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제 널 만날 날도 두 달도 안 남았구낭. 빨리 보구 싶당. 우리 아가!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잘 있다 보자꾸나! 사랑한다. 울 뚜깨비!”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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