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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가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 SNS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가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 SNS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가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

임보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건 지속적인 열정이다! 아직 꼬꼬마지만 다시 열심히 해보자 화이팅!”이라며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임보라의 체중은 현재 42.9㎏다. 아울러 골격근량은 19.3㎏, 체지방량 6.8㎏이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키가 170㎝로 알려진 임보라는 수치상 저체중에 해당한다. 인바디 결과지에도 ‘저체중 건강형’이라고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임보라는 11자 복근이 선명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가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 SNS 캡처
모델 겸 방송인 임보라가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 SNS 캡처
한편 임보라는 최근 일본 그룹 V6 멤버 미야케 켄의 솔로 첫 미니앨범 ‘뉴’에 실린 ‘데스티네이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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