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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촬영의 여왕!’

모델 진하진이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요정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서킷여신’ 진하진은 지난 3일 열린 ‘202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대표모델로서 팬들과 만났다. 진하진은 “코로나 이후 큰 행사에서 팬들과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때가 최고의 힐링이다”라며 팬들에게 뜨거운 애정을 전했다.

진하진은 생활체육 지도사 등 스포츠 관련 자격증을 7개나 가지고 있는 만능 스포츠우먼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지스타, 오토살롱위크 등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진하진은 “특기인 수영을 살려 최근에는 수중모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결과물이 좋아 ‘수중촬영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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