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커플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밤 늦은 시간 집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란다에서 스킨십을 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이돌 출신 여가수 아이비 리와 우페이의 심야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이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은 지난 달 28일 한 잡지사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이비 리는 이 날 콘서트가 있었다. 콘서트를 끝내고 그는 혼자 차를 타고 신베이시의 한 주택가로 향했다.
이들 커플은 베란다에서 달달한 애정행각을 즐겼다.
아이비의 소속사 측은 해당 스캔들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소속사 측은 “가수로서의 본분에 집중하고 있다. 모두에게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