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9/19/SSC_20230919224903_V.jpg)
19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심현섭은 화려했던 전성기를 떠올렸다.
24년 전 활동 당시 심현섭은 아침부터 그 다음날 새벽 4시 30분까지 하루 17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일은 아니고 하루에 3억 2800만원을 벌었죠”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결혼식 사회만 총 800번을 봤는데, 어떤 날은 하루 4번의 사회를 본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https://img.seoul.co.kr//img/upload/2023/09/19/SSC_20230919224904_V.jpg)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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