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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 UFC 코리아 제공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 UFC 코리아 제공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16년 선수 생활 파이트 머니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조혜련, 정찬성, 김호영, 이은형이 출연한 ‘코리안 활력 좀비’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찬성은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UFC 경기에서 페더급 세계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에게 KO패 당한 후 은퇴를 선언해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경기 후 갑자기 은퇴를 선언한 이유를 고백한다.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16년 선수 생활 파이트 머니를 공개한다. MBC ‘라디오스타’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16년 선수 생활 파이트 머니를 공개한다. MBC ‘라디오스타’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16년 선수 생활 파이트 머니를 공개한다. MBC ‘라디오스타’
전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16년 선수 생활 파이트 머니를 공개한다. MBC ‘라디오스타’
이날 정찬성은 “계산해보니 강남 건물 하나 살 정도, 편하게 먹고 살 정도는 벌어 놨다”며 16년 선수 생활로 받은 파이트 머니를 솔직하게 공개한다.

정찬성은 또 파이트 머니 모두 정찬성의 3세 연상 아내가 가지고 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역삼동 현금 부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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