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강심장VS’ 캡처 SBS ‘강심장VS’ 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2/07/SSC_20240207110607_V.jpg)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VS’는 ‘빛이 나는 솔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배종옥, 오윤아, 이호철, 모델 송해나,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SBS ‘강심장VS’ 캡처 SBS ‘강심장VS’ 캡처](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2/07/SSC_20240207110608_V.jpg)
이어 현재 재산에 대해 “80억까지 불었다”고 밝혔다.
이어 80억 자산의 비결에 대해서는 “17살 때부터 산업체 다녔다. 그때 돈 모은 걸로 25살 때 아파트에 투자했다. 그게 3배로 올랐다”며 “그 투자한 걸로 다른 부동산에 투자했더니 또 대박이 났다. 점쟁이 말론 남편 복은 없는데 돈복은 있다고 하더라. 타고난 거 같다”고 했다.
또 “허름한 집을 사서 집 리모델링 하는 걸 좋아한다. 엄마들이 필요한 디자인을 하면 그게 잘 나간다. 경매로 1억 5000원에 사서 인테리어 해서 4억원에 판다든지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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