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별로 DMZ, 유교, 강남, 습지, 골목길 등 관심 있는 소재를 정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첫 방송의 주인공은 스위스의 사진 작가 오거스틴 레베테즈로 충남 부여시와 보령시를 찾는다. 매그넘은 1947년 로버트 카파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등이 창립한 세계적인 보도사진작가 그룹이다.
방송
매그넘이 찍은 구석구석 한국
입력 :1970-01-01 09:00:00
수정 :2013-09-25 18:18:03
아리랑TV 다큐 ‘인 프레임’
케이블 채널 아리랑TV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국제 보도사진 작가 그룹 매그넘이 참여한 다큐멘터리 ‘인 프레임’(In Frame)을 방송한다. 매그넘의 사진 작가를 일종의 스토리텔러로 기용해 한국의 구석 구석을 사진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작가별로 DMZ, 유교, 강남, 습지, 골목길 등 관심 있는 소재를 정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첫 방송의 주인공은 스위스의 사진 작가 오거스틴 레베테즈로 충남 부여시와 보령시를 찾는다. 매그넘은 1947년 로버트 카파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등이 창립한 세계적인 보도사진작가 그룹이다.
작가별로 DMZ, 유교, 강남, 습지, 골목길 등 관심 있는 소재를 정해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다. 첫 방송의 주인공은 스위스의 사진 작가 오거스틴 레베테즈로 충남 부여시와 보령시를 찾는다. 매그넘은 1947년 로버트 카파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등이 창립한 세계적인 보도사진작가 그룹이다.